아이패드가 기다린 앱…앱스토어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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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생활 필수 APP , 앱스토어 1위 어플 “파오인”
“국내 주요 신문, 잡지 150여종이 아이패드 속으로”
국내 최대의 신문/잡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오인“ 앱이 출시 1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파오인은 일 1만 건에 달하는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고 있어 신문/잡지의 디지털화된 콘텐츠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디바이스가 결합하면 사용자들이 기존 Offline에서 활용하던 콘텐츠가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오인”은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전문지, 지방지 등 주요 신문 50여종과 시사/경제, 여성/패션, 스포츠, 자동차 등 100여종의 잡지를 구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다매체 제공 아이패드용 앱이다.
“파오인”이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로 요약되는 듯하다.
첫 번째는 국내 최대 다매체를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신문/잡지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각 매체별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파오인 하나로 다양한 신문과 잡지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그러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모여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각 매체사별로 단독으로 추진하던 뉴디바이스 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와 신문/잡지를 구독하기 위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App과는 달리 지면을 다운로드 받으면서도 바로 신문과 잡지를 볼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기법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 대기 시간이 없고 신문과 잡지를 보는 뷰어의 경우 지면의 느낌을 살려 사용자에게 친숙한 UI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번 본 신문과 잡지는 보관함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나 에어플레인 모드에서도 다시 볼 수 있어 장시간 비행이나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오인”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별명이 ‘신문맨’인 한 사용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앱이 나왔네요. 150종 이상 신문,잡지가 서비스 되다니... 이제 신문,잡지를 무겁게 들고 다닐 일 없고 아이패드가 정말 쓸모있는 기계가 되었다”고 밝혔다.
파오인 개발사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www.paoin.com)는 단순히 다운로드 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매체사와 협력하여 뉴디바이스 환경에서 새로운 유료화 모델을 정착시켜 미디어 산업계와 Win-Win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파오인”은 현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7"에서 이용 가능하며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파오인“ 또는 ”Paoin"으로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내 주요 신문, 잡지 150여종이 아이패드 속으로”
국내 최대의 신문/잡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오인“ 앱이 출시 1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파오인은 일 1만 건에 달하는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고 있어 신문/잡지의 디지털화된 콘텐츠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디바이스가 결합하면 사용자들이 기존 Offline에서 활용하던 콘텐츠가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오인”은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전문지, 지방지 등 주요 신문 50여종과 시사/경제, 여성/패션, 스포츠, 자동차 등 100여종의 잡지를 구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다매체 제공 아이패드용 앱이다.
“파오인”이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로 요약되는 듯하다.
첫 번째는 국내 최대 다매체를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신문/잡지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각 매체별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파오인 하나로 다양한 신문과 잡지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그러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모여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각 매체사별로 단독으로 추진하던 뉴디바이스 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와 신문/잡지를 구독하기 위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App과는 달리 지면을 다운로드 받으면서도 바로 신문과 잡지를 볼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기법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 대기 시간이 없고 신문과 잡지를 보는 뷰어의 경우 지면의 느낌을 살려 사용자에게 친숙한 UI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번 본 신문과 잡지는 보관함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나 에어플레인 모드에서도 다시 볼 수 있어 장시간 비행이나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오인”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별명이 ‘신문맨’인 한 사용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앱이 나왔네요. 150종 이상 신문,잡지가 서비스 되다니... 이제 신문,잡지를 무겁게 들고 다닐 일 없고 아이패드가 정말 쓸모있는 기계가 되었다”고 밝혔다.
파오인 개발사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www.paoin.com)는 단순히 다운로드 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매체사와 협력하여 뉴디바이스 환경에서 새로운 유료화 모델을 정착시켜 미디어 산업계와 Win-Win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파오인”은 현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7"에서 이용 가능하며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파오인“ 또는 ”Paoin"으로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