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수영장, 해수욕장에서 안심하고 아이폰을 쓸수 있는 방수팩이 나왔다.

수입대행업체 굿커머스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DRiPRO WaterProof Case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심 10m까지 100% 방수가 되며 모래, 먼지, 진흙으로부터도 보호된다.

특히 아이폰 방수팩은 방수 이어폰까지 들어있어 수영장에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편리하고 밴드와 목걸이가 제공돼 팔에 부착하거나 목에 걸 수 있다.

터치감도 뛰어나 물속에서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일생 생활에서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사람 몸에서 발생한 정전기를 감지해 구동되는 터치스크린 방식 상 물속에서 사용자의 체온이 낮아지게 되면 터치감도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가격은 아이폰용 방수팩(이어폰,암밴드 포함)이 4만5000원, 아이패드2용 방수팩은 7만9000원이다. 이외 다용도 스마트폰 방수팩은 2만3000천원 디카용은 2만9000원으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