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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代가 함께 SKT 쓰니 "左 원빈ㆍ 右 아이유" 행운


4대에 걸친 가족이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는 한 고객이 대한민국 최고 배우 원빈과 요즘 대세라는 아이유를 만나는 행운을 잡았다.

30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TE상용화 선포식에 4대에 걸쳐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최종운(3대)씨에게 감사선물을 전달하고 중학생 최창수(4대)군 에게는 LTE 1호 명예 고객 증서를 수여했다.

창수 군은 이어 SK텔레콤 광고모델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원빈, 아이유와 인사를 나누고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는 "좌 원빈, 우 아이유"라며 "창수 군은 학교에 가서 자랑할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날 내달 1일부터 기존 3G 서비스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5~7배까지 빨라진 4G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초까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등 23개시에 LTE망을 구축하고 2013년에는 LTE 망을 전국 82개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소비자들이 4세대 LTE 망을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초 LTE 스마트폰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하반기에만 5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7월 데이터용 모뎀 2종, 9월 이후 스마트폰 5종, 10월 이후 LTE 태블릿PC 2종까지 출시해 연내 9종의 LTE 단말을 확보, 고객에게 가장 넓은 선택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나오는 LTE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제품으로 4.5인치 대형 LCD와 1.5GHz 듀얼코어 CPU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내달 1일 상용서비스와 함께 2종의 데이터용 모뎀 단말 USB와 라우터 타입 2가지로 출시한다. LG전자에서 제조한 USB 타입 모뎀은 기존 T로그인과 같은 형태로 노트북 USB 단자에 꽂아서 LTE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씨모텍에서 출시된 라우터 타입 모뎀은 LTE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시켜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에서도 LTE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모뎀 출시와 함께 전용 요금제로 LTE 모뎀 35 요금제 (월 3만5천원, 5GB 데이터 제공), LTE 모뎀 49 요금제(월 4만9천원, 9GB 데이터 제공) 등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본제공량 소진 시 3G와 동일하게 패킷당 0.025원 (1MB당 51.2원)이 부과된다. 스마트폰 요금제는 스마트폰 출시 시점에 선보인다.

한편 이날 열린 선포식에는 한선교 국회 문방위 의원,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 사장과 1세대 아날로그 통신에서 3세대까지 WCDMA까지 각 세대별 최장기 가입 고객, 통신장비 및 솔루션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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