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는 30일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박윤기 외 5인에서 한솔인티큐브 외 6인(지분 33.7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