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30 11:08
수정2011.06.30 11:08
30일 오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 1차 예선에 참가한 예비 모델들이 자유복 심사를 받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키, 성별, 나이 등 여러 제한을 폐지했으며, 공중파 최초 남·녀 모델을 동시 선발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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