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는 세포치료제 및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했으며,코러스제약과 엔케이바이오가 각각 60%와 40%의 지분을 출자했다.
윤병규 엔케이바이오 대표는 "엔케이바이오는 세포치료제의 기술 및 노하우를,코러스제약 측은 인력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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