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청, 2억8000만원 상당 '비위생 칡즙'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부산지방청은 비위생적인 칡즙을 제조·판매한 백모 씨(남, 52세)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백모 씨는 경북 문경에서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를 칡에 첨가하고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채 총 2억80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또 충북 제천에서 식품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씨(여, 51세)는 무표시 칡즙을 사용해 600kg의 칡청과 칡즙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칡즙 400kg은 현장 압류됐다.

    부산식약청은 이에 대해 "앞으로 부산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부정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5시간 마라톤 재판 내내 자리 지킨 尹…구형 입도 못뗀 특검

      9일 종결을 예정하고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의 내란 혐의 사건 공판이 15시간 가까이 진행된 끝에 마무리되지 못한 채로 종료됐다.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 2

      오세훈 살해 협박 20대, 선처해줬더니…또 테러 글 올렸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의 선처로 풀려난 20대가 또다시 테러 글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

    3. 3

      직원 극단적선택 몰고 간 점주…무려 10년 '가스라이팅·폭행'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개인적 심부름과 근무 강요 등으로 괴롭힌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기소 됐다. 해당 점주가 직원을 괴롭힌 기간은 무려 10년에 이른다.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상습상해 및 근로기준법 위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