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9일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아이피에스 외 9명에서 원익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인 원익 외 14명의 보유지분은 28.97%.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