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선진시장 미국이 Cash Cow가 될 전망...우리투자증권
● 시장은 미국점유율 정체에 따른 모멘텀 둔화를 우려
- 5월 누적 현대차, 기아차 미국점유율은 각각 0.1%p y-y 상승, -0.1%p y-y 하락을 기록. 시장은 미국점유율 정체에 따른 모멘텀 둔화를 우려
- 5월 누적 미국판매를 보면 승용차는 16% y-y 증가, light-truck은 18% y-y 증가함. 현대차 미국판매의 73%, 기아차 미국판매의 56%가 승용차에 집중되어 있어 승용차보다 큰 light-truck 회복은 현대차, 기아차 점유율 상승을 제한시키는 부분으로 해석되고 있음
● 선진시장 미국이 Cash Cow가 될 전망
- 하지만, 질적인 판매 개선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5월 누적 기준 미국 인센티브 증가 추이를 보면 도요타 320달러/대 y-y (19% y-y), 혼다 297달러 /대 y-y (18% y-y), 닛산 231달러 /대 y-y (8% y-y)로 점유율 방어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음.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1,243달러 /대 y-y (-42% y-y), -1,931달러 /대 y-y (-42% y-y)로 인센티브가 감소하며 질적인 판매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
- 2010년 연간 미국 사업계획은 현대차 52만대(20% y-y), 기아차 35만대(17% y-y)임. 연간 기준 소비자 인센티브가 500달러/대만 감소하더라도, 2010년 물량 기준으로 현대차 2.6억달러, 기아차 1.8억달러의 이익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
- 또한, 5월 누적 기준 현대차 투싼ix 판매 153% y-y 증가, 기아차 쏘렌토R 판매 190% y-y 증가로 신차효과에 따른 light-truck 회복 수혜를 누리고 있음
- 현대차는 YF 쏘나타 판매호조로 미국공장 가동률이 110%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인센티브 감소 효과 등을 고려할 때 2010년 미국법인 지분법이익 2,500억원(496% y-y) 달성이 가능할 전망. 인센티브 하락과 미국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선진시장 미국이 Cash Cow가 될 전망
- 기아차의 경우 미국법인 결손누적(순자산 + 미실현이익이 적자상황)으로 지분법이익 적용이 중단된 상태. 그러나 조지아공장이 1분기에 1,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였고, 올 4분기부터 현대차 싼타페 혼류 생산으로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며, 인센티브 축소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연내 결손누적 해소가 가능할 전망임
● 현대차, 기아차 업종 Top Picks 유지
- 현대차, 기아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0,000원, 40,000원 유지함
1) 전 지역 판매증가에 따른 글로벌 재고 감소로 90% 이상의 가동률 유지 중
2) 글로벌 점유율 현대차 5.2%(0.3%p y-y), 기아차 2.8%(0.4%p y-y) 달성 전망함
3) 2010년 현대차 순이익 4.4조원(48% y-y), 기아차 순이익 1.7조원(16% y-y)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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