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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타워개발㈜‥타워팰리스 등 최고급 주상복합 관리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서울 도곡동의 타워팰리스는 '국내 주상복합아파트의 꽃'으로 불린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하우스 키핑,VIP 안내데스크 등의 입주민 서비스와 골프연습장 · 수영장 · 라운지 등 커뮤니티 서비스가 호텔 뺨치는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서비스 구현을 총괄하는 기업이 바로 건물관리 전문기업 타워개발㈜(대표 강병찬 · www.towerdev.co.kr)이다. 이 회사는 타워팰리스 1,2,3차 외에도 아크로비스타 · 갤러리아팰리스 등의 대형 주상복합 건물과 오피스텔,그리고 삼성 래미안 등 고급 아파트에 국내 정상급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과 대전,부산 등 전국에 걸쳐 무려 63개 단지 3만9492세대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35층 이상 주상복합건물의 70%는 모두 이 회사의 관리를 받을 정도.

강병찬 대표는 "동종기업과 차별화된 선진 관리서비스로 주택 주거문화의 새바람을 선도한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그는 "공사 전부터 기술컨설팅을 통한 운영비용 최적화,동선 최소화 등으로 최적의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높인다"며 "또한 건물 성능과 수명 연장에 초점을 두고 기술 지원,점검 · 진단 지원,보안 · 미화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한다"고 말했다. 2006년에는 시설물 가동상태 사전 이상감지 경보시스템 등 빌딩군 관리 구축시스템의 자체 개발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아파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도 공급온도 다변화 프로그램 도입 및 시설개선 등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낙후된 국내 아파트 관리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최상의 서비스가 '인재 양성'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한다. 고품격 인력 육성을 목표로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고급 관리 서비스의 비결이 됐다는 것. 실제로 이 회사는 연 4회씩 센터장 워크숍,관리직 직무향상교육,시설직 교육,친절 교육 등을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보안 · 미화 직무에 대한 서비스 교육은 특히 신경 쓰는 부분. 또 연 2회씩 회계교육 상임 감사제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점검 · 평가도 빼놓지 않는다.

타워개발㈜은 삼성물산 주택부문 주택사업총괄을 맡았던 강 대표가 2002년 설립했다. 회사 설립 직후 타워팰리스의 관리업체로 선정됐으며,이듬해 일본 미쓰이 부동산과 업무 협력을 맺으면서 특급 주상복합건물의 수주행진이 이어졌다. 중앙일보의 2004년도 관리서비스 부문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용산파크타워 설계 · 시공부문의 기술컨설팅 계약체결로 다시 한 번 이름값을 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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