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내일 금융위기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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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재계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 주재로 정기 회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재계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지난 9월 회동에서는 청년실업 해소 대책의 하나로 대학생 인턴사원의 규모를 크게 늘리기로 하는 등 고용확대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 바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