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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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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