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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가경쟁력 中에 추월당했다 ‥ 1단계 하락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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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세계 23위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반면 중국은 세 계단이나 오른 21위로 한국을 추월했다.

    한국의 국가 경쟁력 하락을 몰고온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행정 관료의 경쟁력 후퇴였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8일 국제경쟁력연구원과 공동으로 내놓은 '2007년 국가경쟁력 연구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분석 대상 66개국 가운데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자체 분석해온 한국의 국가 경쟁력 순위는 분석 첫해인 2001년 22위에서 2002년 24위,2003년과 2004년 25위로 하락하다 2005년과 2006년 22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다시 한 단계 하락했다.

    1위는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2001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1위를 고수해 오던 미국은 2위로 밀려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홍콩이 8위로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고 일본은 지난해보다 4단계 떨어진 20위로 평가됐다.

    중국은 3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보고서 작성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다.

    한국은 에너지 자원 등 생산요소 조건은 59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지만 기업 문화나 전략 등 경영 여건은 32위로 중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크기 등 수요 조건은 11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근접했고 통신과 과학기술은 각각 7위와 13위를 차지했다.

    금융 및 주식시장은 26위,교육은 42위를 나타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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