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반갑다] 아마랭킹전 강력한 우승후보는… 기복없는 플레이 이인환씨 0순위
2006년 랭킹 1위 이인환씨(51)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경남 통영에서 '충무김밥'의 원조로 알려진 '뚱보할매김밥'을 운영하는 이씨는 지난해 동부산CC에서 열린 부산MBC배에서 3라운드 합계 7오버파 223타로 우승한 데 이어 한국미드아마대회에서는 합계 9오버파 225타로 4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지난해에도 랭킹 2위였던 만큼 기록상으로 '0순위 우승후보'다.
이씨의 베스트 스코어는 클럽챔피언을 네 차례 한 창원CC 챔피언티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평균 드라이버샷이 250야드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치밀하면서도 침착한 코스 공략으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강점이다.
2005년 랭킹 1위 김영록씨(53)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구에서 남영통신㈜이라는 통신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경주신라 대구 부곡 선산 등에서 총 8회 클럽챔피언에 올랐고 2005년 한국미드아마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스코어는 대구CC 챔피언티에서 기록한 6언더파 66타.화려하지 않지만 일관된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랭킹 2위 박영응씨(58)도 만만치 않다.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CF를 만든 광고대행사 커뮤니케이션·윌의 전무로 근무하는 박씨는 하이마트 소속 여자프로들과 함께 훈련하고 코치를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프라자CC에서 네 차례 챔피언에 오른 이효희씨(53) 역시 지난해 한경 선정 랭킹 3위의 실력파다.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4타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샷에다 어프로치샷마저 깔끔해 '필드의 신사'로 통한다.
전북 익산 출신의 탁동진씨(46)도 주목할 만하다.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300야드에 달하는 탁씨는 투어프로들과 겨뤄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를 갖추고 있다.
2002년 한국미드아마대회 우승,2001년과 2004년에는 전국사회인골프대회를 석권한 바 있다.
경북 김천에서 '골프나라'라는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이준기씨(66)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하다.
이씨는 한국미드아마대회 우승컵을 세 차례 안았고 대구 챔피언 4회,경주조선 챔피언 2회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연습장이 없던 시절 낙동강 백사장에서 연습했다고 한다.
2004년 이동수배 아마추어대회 챔피언 공병선씨(44)도 다크호스다.
수원에서 9홀에 30타를 친 진기록을 갖고 있는 공씨는 장타에다 쇼트게임까지 뛰어나 몰아치기에 능하다.
2005년 전국사회인골프대회 우승자인 장호엽씨(49)도 고수들 사이에 강자로 통한다.
서울대 섬유공학과 출신인 장씨는 섬유업에 종사하다 골프가 좋아 직업까지 바꿔 의정부에서 '탑골프'라는 골프숍을 운영 중이다.
클럽챔피언들 중에도 소문난 강자가 많다.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용품 제조회사 ㈜평화자동차를 운영하는 김양권씨(49)는 2005년 리베라 신안 그린힐 통합챔피언이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물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스윙이 프로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
한경 선정 랭킹에서도 지난해 5위,2005년 4위 등 2년 연속 '톱5'에 들었다.
이선열씨(61)는 용평 챔피언을 3연패했으며 리베라 한양 익산 몽베르 등 클럽챔피언만 8차례를 했다.
박원우씨는 경주신라 챔피언 6회를 지냈고 송시용씨(53)는 천룡CC 3연패에다 지난해 남서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정재씨(55)는 레이크우드(옛 로얄)와 몽베르에서 챔피언을 지냈고 장흥수씨(47)는 리베라와 한성에서 3차례,이석씨(43)는 승주 챔피언을 3차례 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경남 통영에서 '충무김밥'의 원조로 알려진 '뚱보할매김밥'을 운영하는 이씨는 지난해 동부산CC에서 열린 부산MBC배에서 3라운드 합계 7오버파 223타로 우승한 데 이어 한국미드아마대회에서는 합계 9오버파 225타로 4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지난해에도 랭킹 2위였던 만큼 기록상으로 '0순위 우승후보'다.
이씨의 베스트 스코어는 클럽챔피언을 네 차례 한 창원CC 챔피언티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평균 드라이버샷이 250야드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치밀하면서도 침착한 코스 공략으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강점이다.
2005년 랭킹 1위 김영록씨(53)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구에서 남영통신㈜이라는 통신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경주신라 대구 부곡 선산 등에서 총 8회 클럽챔피언에 올랐고 2005년 한국미드아마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스코어는 대구CC 챔피언티에서 기록한 6언더파 66타.화려하지 않지만 일관된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랭킹 2위 박영응씨(58)도 만만치 않다.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CF를 만든 광고대행사 커뮤니케이션·윌의 전무로 근무하는 박씨는 하이마트 소속 여자프로들과 함께 훈련하고 코치를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프라자CC에서 네 차례 챔피언에 오른 이효희씨(53) 역시 지난해 한경 선정 랭킹 3위의 실력파다.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4타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샷에다 어프로치샷마저 깔끔해 '필드의 신사'로 통한다.
전북 익산 출신의 탁동진씨(46)도 주목할 만하다.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300야드에 달하는 탁씨는 투어프로들과 겨뤄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를 갖추고 있다.
2002년 한국미드아마대회 우승,2001년과 2004년에는 전국사회인골프대회를 석권한 바 있다.
경북 김천에서 '골프나라'라는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이준기씨(66)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하다.
이씨는 한국미드아마대회 우승컵을 세 차례 안았고 대구 챔피언 4회,경주조선 챔피언 2회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연습장이 없던 시절 낙동강 백사장에서 연습했다고 한다.
2004년 이동수배 아마추어대회 챔피언 공병선씨(44)도 다크호스다.
수원에서 9홀에 30타를 친 진기록을 갖고 있는 공씨는 장타에다 쇼트게임까지 뛰어나 몰아치기에 능하다.
2005년 전국사회인골프대회 우승자인 장호엽씨(49)도 고수들 사이에 강자로 통한다.
서울대 섬유공학과 출신인 장씨는 섬유업에 종사하다 골프가 좋아 직업까지 바꿔 의정부에서 '탑골프'라는 골프숍을 운영 중이다.
클럽챔피언들 중에도 소문난 강자가 많다.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용품 제조회사 ㈜평화자동차를 운영하는 김양권씨(49)는 2005년 리베라 신안 그린힐 통합챔피언이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물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스윙이 프로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
한경 선정 랭킹에서도 지난해 5위,2005년 4위 등 2년 연속 '톱5'에 들었다.
이선열씨(61)는 용평 챔피언을 3연패했으며 리베라 한양 익산 몽베르 등 클럽챔피언만 8차례를 했다.
박원우씨는 경주신라 챔피언 6회를 지냈고 송시용씨(53)는 천룡CC 3연패에다 지난해 남서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정재씨(55)는 레이크우드(옛 로얄)와 몽베르에서 챔피언을 지냈고 장흥수씨(47)는 리베라와 한성에서 3차례,이석씨(43)는 승주 챔피언을 3차례 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