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유층의 낭만 소비로만 여겨지던 명품은 이제 패션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면 최소한 한 두 개씩은 있는 패션 필수품이 되었다.

이 때문에 최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중고명품이다.

구구스(대표 이기훈, www.gugus.co.kr)는 중고명품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빠른 성장과 함께 3만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중고명품 전문 업체이다.

이 회사는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더욱 커져가는 명품 시장을 미리 예견하고 중고 명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일찍이 자리를 잡았다.

2002년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구구스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명품 거래 고객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쌓아 중고 명품 거래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명품 유통업체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갈수록 늘어나는 가짜 명품들을 제대로 구분해낼 수 있는 최고의 명품 감정 능력, 충분한 물건 확보, 중고명품 유통 노하우 등 다양한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

중고명품의 위탁,매입, 판매, 대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구구스'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명품전문 AS센터인 '구구스 핸디맨www.gugushandyman.co.kr'을 오픈,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AS등을 통하여 구입한 후에도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명품전문 AS센터인 '구구스 핸디맨'으로 타 업체보다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구스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전국에 총 6개의 직영매장 및 체인점을 갖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분당 서현동과 정자동, 대구 등에 위치한 구구스 직영점에서는 어느 매장에서든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중고 명품을 다루고 있는 업계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동시에 시작한 것은 구구스가 처음이었다.

이대표는 "향후 2~3년내에 전국 20여개의 직영 및 체인을 확보하고 상품 구매후 고객들에게 토탈서비스를 지원하며 '중고명품=구구스'라는 순수 중고 명품만을 지향하는 중고명품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
"고 밝혔다.

(구구스 1588-9964, 핸디맨 02-514-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