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텔로드 올해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하기 힘들 듯"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텔로드에 대해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연구원은 "통신 솔루션 업체인 텔로드와 휴대폰 개발업체인 엑사텔레콤이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연초의 기대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휴대폰 개발 사업부문의 실적부진으로 인해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올해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성장동력확보 차원에서 진행됐던 휴대폰 기술응용제품과 부품소재사업 진출도 진척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 무리한 신규사업 진출보다는 비용측면에서 강력한 구조조정과 기존사업부문의 신규수주 강화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솔루션 부문의 3분기 실적은 상반기에 이월된 물량의 매출인식과 신규수주 증가 등에 따라 최고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김기환 연구원은 "통신 솔루션 업체인 텔로드와 휴대폰 개발업체인 엑사텔레콤이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연초의 기대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휴대폰 개발 사업부문의 실적부진으로 인해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올해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성장동력확보 차원에서 진행됐던 휴대폰 기술응용제품과 부품소재사업 진출도 진척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 무리한 신규사업 진출보다는 비용측면에서 강력한 구조조정과 기존사업부문의 신규수주 강화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솔루션 부문의 3분기 실적은 상반기에 이월된 물량의 매출인식과 신규수주 증가 등에 따라 최고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