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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 열나고 하체 차다면 몸속 순환구조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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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모든 병의 원인은 혈액 순환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언뜻 들으면 천하의 돌팔이 의사가 얘기하는 소리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크게 틀린 말도 아니다.

    대부분의 병이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문제가 되고, 순환 구조가 완전히 깨지면 사망하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기가 심장이지만 나머지 오장육부 역시 나름대로 순환 구조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한 장기의 특정한 문제로 인해 순환이 안 되는 것은 병이 심해질 대로 심해진 상태이다.

    문제는 심한 상태가 되기 전 병이 발전하는 과정 중에 환자는 괴로운데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종합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원인을 모른다고 하거나 정신신경과에 가 보라고 하기 일쑤다.

    이럴 때 한의학적 관점이 병을 치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에게 가장 많은 순환 장애의 원인은 상열하한(上熱下寒)이지 않을까 싶다.

    이른바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일까? 물질의 순환 이론인 대류 현상에 의거해서 보면, 뜨거운 물질은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물질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대류 이론에는 전제 조건이 있다.

    아래쪽 차가운 물질이 쌓여 있는 밑에서 차가운 물질을 덥혀 주는 장치가 있어야 비로소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위쪽이 뜨겁고 아래쪽이 차가워진 상태가 되면 순환이 안 되고 고착 상태에서 점점 병으로 발전되어 간다.

    따라서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자연스럽게 몸 속에서 대류 현상,즉 한의학적 용어로 수승화강(水升火降)이 잘 되어야 혈액 순환이 잘 된다.

    이렇게 수승화강이 안 되면 가슴 위쪽은 열이 많아져서 수시로 열이 치솟는다거나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림 또는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복부는 만성 소화불량으로 항상 더부룩한 느낌이 지속되고 배꼽 아래는 찬 음식만 먹으면 배가 사르르 아파 오고 변이 묽어지며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발전하기 쉽고 생리통이나 냉증 및 생리 불순,발기 부전과 낭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병적인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하려면 환자의 체질과 상태를 고려해서 상열(上熱) 또는 하한(下寒) 중에 어떤 증상이 주증(主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보국 원장 < 국보 한의원 > www.kook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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