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P모건증권은 파이컴에 대해 긍정적 견해가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했다. BW 전환에 따른 희석 효과 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수정해도 주가수익배율이 가각 11.2배와 8.7배라고 진단.자산승수는 4.0배와 2.9배. 목표주가 1만5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