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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가 뛴다] 인천 : 송도개발 본궤도… 영종도 단지 6월 착공

송도,영종,청라지구 등 3개 경제특구의 개발과 투자유치가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지구의 162만평에 대해 정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해줌에 따라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영종도 관광레저단지의 기반공사도 오는 6월 착공된다. ○송도국제도시(1611만평)=12만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오는 4월 공사에 들어간다. 중앙공원 내 생태관(1만평)은 7월 착공된다. 또 3만5000평 부지 위에 높이 300m(65층 규모)의 아시아트레이드타워가 2009년 세워진다. 총 공사비는 6000억원이다. 이미 공사에 들어간 컨벤션센터와 주상복합주거단지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송도국제도시 건설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공사 중 6,8공구(192만평)는 오는 3월 착공된다. 이미 총 3838만평에 달하는 1,2,3,4공구의 매립은 완료됐다. 현재 5,7공구(198만평)가 2007년 말 완공을 목표로 매립 중이다. 또한 IT단지,바이오단지,바이오메디컬허브를 조성하고 이 분야의 다국적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각 분야의 국내외 간판 기업을 우선적으로 유치,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병원의 경우 미국 NYP(New York Presbyterian)병원이 지난해 초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외국인학교는 미국의 ISS(International Schools Services)가 학교 운영자로 선정됐다. ○영종지구(4184만평)=주거,레저,비즈니스 등 생활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레저시설을 유치하기로 했다. 우선 영종 중심지역 570만평에 대한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또 용유·무의관광단지(213만평)의 선도 1단계(39만평) 기반시설 공사가 오는 7월 착공된다. ○청라지구(541만평)=국제관광,레저,엔터테인먼트단지로 다양하게 개발된다. 42만평은 화훼단지로,15만평은 GM대우의 연구개발시설로 오는 6월 착공된다. 나머지 484만평에는 아시안빌리지,테마파크,골프장,주거지역,외국인학교 및 병원,대형쇼핑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올해 국제업무 및 스포츠,레저 기반시설공사가 착공된다. 특히 인도네시아 화교기업인 립포(Lippo)그룹이 아시아문화촌 개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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