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경인지역 안전체험장 개설 입력2006.04.03 01:0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경인지역 중소기업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장'을 30일 개장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전소 내에 설치·운영되는 안전체험교육장은 안전벨트 체험장,낙하물 체험장,전기감전 체험장 등 총 32개 코스로 꾸며져 있어 사용자들이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위치는 영흥 화력발전소 내. (032)455-353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로봇이 달려가고 기어다니기까지…"진짜 사람 같네" [영상]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일(한국시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인간처럼 걷고, 뛰고, 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사람처럼 걷거나, 속도를 조절해 뛰고 자기 팔과... 2 외국인 관광객들이 싹쓸이 '이례적'…대박난 편의점 제품 편의점 CU의 단백질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한손한끼 시리즈 매출이 출시 초기보다 22배 급증했다. 한손한끼는... 3 "마일리지로 뉴욕·LA 가자"…아시아나, 국내 첫 美노선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고객들의 마일리지 소진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미주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비수기 기준 편도 3만5000마일에 갈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승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