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경쟁 가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잇따라 내려가면서 은행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첫 6개월간 금리를 최저 연 4.65%로 0.61%포인트 낮추고, 타행대출을 국민은행 대출로 갈아타는 고객에게는 0.2%포인트 추가로 할인해 최저 금리를 4.45%로 낮추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한국씨티,하나,우리은행등도 대출금리 인하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성과 2007년말부터 도입될 예정인 신BIS협약의 영향으로 은행권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주택담보대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