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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포털, 재테크 정보 업그레이드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이 부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야후 다음 등 포털 업체들이 금융정보 서비스를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접속률 조사업체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야후코리아의 금융정보 사이트를 찾은 방문자수는 2백39만명으로 2개월 전인 작년 말에 비해 20% 늘었으며 금융 전문 포털인 모네타 방문자수(2백28만명)를 능가했다. 2월 한 달 동안 다음의 '금융플라자'나 네이버의 금융 서비스를 찾은 네티즌도 각각 2백5만명과 1백76만명에 이르렀다. 야후코리아측은 증권 정보에 강점을 갖고 있는 데다 올해 들어 주가가 오르면서 야후 금융정보를 찾는 네티즌이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 야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세계 각국의 주가 환율과 같은 국제금융 정보를 제공키로 하는 등 다른 포털들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음은 금융 쇼핑몰을 내세우고 있다. 금융 상품의 단순 중개를 뛰어넘어 상품개발과 판매채널 다양화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도 기존 금융정보를 강화하는 한편 전문가 금융강좌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포털업계 관계자는 "이용자가 늘면서 각종 재테크 정보와 금융시장 전반에 관한 뉴스,그리고 전문가들의 상담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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