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SFB 일본의 노리야 니시 연구원은 일본 반도체업체중 낸드와 LCD 종목은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니시 연구원은 반도체업체들에 현 수준에서 차익실현을 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평가하고 개별주식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낸드플래시 가격 호조를 지닌 도시바,LCD 잇점을 지닌 NEC전자 등은 유망하다고 조언하고 장비업체중 히타치와 후지츠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