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경제장관회담 때 싱가포르 태국 등 ASEAN 10개 회원국은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한국에 공식 제의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 신문은 인도네시아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이번 회담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한국과의 FTA 체결을 위한 본교섭 개시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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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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