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UBS증권은 5월 자동차 판매대수와 관련해 수출 강세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대차,기아차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를 각각 6만4,000원과 1만4,500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밸류에이션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