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증권은 빛과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2만1,000원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오세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61%에 달하고 순익 증가율은 54%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분석대상 통신장비 업체중 가장 저평가라고 진단하고 시장의 이해부족으로 저평가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