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크레디트 탈세 조사 ‥ 국세청 입력2006.04.04 09:55 수정2006.04.04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이 토종 대부업체인 '파인크레디트'의 탈세 혐의를 포착,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국세청과 파인크레디트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8월 조사에 착수해 금융거래 내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법인세 탈세여부와 함께 사주의 개인적 탈세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불똥' 튄 경제계…"불확실성이 가장 큰 적" 공감대 경제단체들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와 이어지는 탄핵 정국으로 촉발된 민생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국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은 12일 국... 2 [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시민들이 글로벌 캐릭터 ‘무민’ 입체 조형물로 꾸며진 편백 노천탕과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3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 지난해 중앙·지방정부, 비영리 공공기관, 비금융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D3)가 1700조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D3에서 비금융 공기업 부채를 제외한 일반정부 부채(D2)는 처음으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