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원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은 2일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진해시 소재 명동 노인회관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창틀 수선 등 시설복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