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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이 뜬다] '전문대 입시...이렇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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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화 < 고려학력평가硏 평가실장 > 전문대 입시에선 대학 간판보다 취업률 통학거리 적성 등을 따져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수험생 점수에 맞춰 대학을 고르는 것보다 어떤 학과를 선택할지가 중요한 전략이 된다. 국내 경기가 총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자도 취업이 불투명한 만큼 학교 '간판'에 얽매이지 말고 취업 가능성과 적성을 고려해 지원하는게 현명하다. 대학에서 발표하는 취업률 등은 학교선택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전문대는 무제한 복수지원이 허용되므로 선택의 폭은 상당히 넓다. 그러나 자칫 너무 많은 대학에 지원해 전형일정이 중복되는 등의 실수는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더욱이 올해 입시의 경우 학과가 실무중심으로 세분화돼 선택의 폭이 넓고 취업률이 높다는 이점 때문에 경쟁률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대학의 입시요강이나 학과별 예상 합격선, 취업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심사숙고를 거쳐 자신의 수준에 맞는 3~4개 대학을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쟁률에 현혹되지 마라 지난해 기준으로 취업률이 높은 곳은 간호과, 관광계열, 치기공, 방사선과, 유아교육과, 안경광학과, 정보통신계열, 컴퓨터관련학과 등이다. 이들 학과는 지역에 관계없이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들은 통학의 이점 때문에 많은 지원자가 몰릴 전망이다. 그렇지만 경쟁률이 높은 만큼 중복합격으로 인한 거품이 적지 않기 때문에 최초 합격자가 아니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예년 경험에 비춰 보통 5~7배수, 많게는 10배수에 해당하는 점수의 학생까지 합격하는 경우가 흔했다. 나에게 유리한 전형을 택하라 대부분의 대학들은 일반 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30% 이상 반영한다. 따라서 일반전형은 수능 위주로, 특별 전형은 학생부 위주로 지원하는 전략도 좋다.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취업 전망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곳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해야 한다. 두원공과대 동원대 한림정보산업대 충청대 한국관광대는 수능성적을 1백%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낮다면 유리한 곳들이다. 반대로 백제예술대 연암축산원예대 성화대는 수능성적을 전혀 채택하지 않는다. 대학별 수능과 학생부의 반영비율에 차이가 많으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저울질해서 선택해야 한다. 복수지원 활용하자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3~4개 대학에 복수로 지원해 봄직도 하다. 복수지원때엔 지원학교 면접 실기 등의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간혹 높은 경쟁률에 겁먹고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복수지원 경쟁률에는 허수가 많으므로 적정한 성적이라면 소신껏 지원하는 것도 좋다. 기타 뷰티디자인계열, 푸드스타일리스트과, 금속.귀금속세공과 등 4년제 대학에는 없지만 취업 전망이 밝은 이색 학과는 올해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3~5점 가량 상향지원해야 안전하다. 기능대를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능대도 산업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산업기사 등 각종 자격취득도 가능하다. 학비도 저렴하고 전체 학생의 20%가 국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전형에선 수능을 보지 않은 학생이라도 지원이 가능하므로 특별전형에 해당사항이 없다면 지원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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