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 삼성전자에 장비 공급 입력2006.04.03 09:39 수정2006.04.03 09: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반도체 전공정 장비전문업체 국제엘렉트릭코리아(대표 이길재)는 삼성전자로부터 1백20억원어치의 반도체 장비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3년 일본의 히타치국제전기와 합작으로 설립된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12인치 웨이퍼 50∼1백장을 한공정에서 처리하는 첨단 생산장비를 개발,내달에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041)559-174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식·금주할 땐 K가전 필수"…라마단 공략 나선 삼성·LG 2 경제8단체, 내주 '상법 거부권 촉구' 성명 3 "모수개혁 합의로 시장 충격 10년 늦췄다"…한숨 돌린 자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