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템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7월13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8천126주(1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