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서울지역노동상담소를 설치,전문상담가를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지역노사정 체육대회,노사정 등반대회 등을 열어 지역산업 평화정착의 기틀을 마련했다.
1992년부터는 서울지노위 근로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근로자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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