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02 00:00
수정2001.04.02 00:00
프리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서태지의 새 앨범이 예약판매된다고 2일 밝혔다.
''서태지 밴드 라이브 앨범 2000/2001 태지의 화''라는 이번 앨범은 가장 인기가 높았던 서태지의 노래 20여 곡이 수록돼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의 음반 및 영상물 독점 판매 계약을 지난달 12일에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