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하이테크 벤처밸리' 특화 .. 11만평 대단지 조성
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 일대를 정보통신 생물산업 등 하이테크 제조업 벤처 중심의 벤처밸리로 특화하고 과학산업단지에 11만평 규모의 벤처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대덕밸리를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해 해외수출을 활성화하고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테크노경영대학원도 설립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대덕밸리를 선포한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대덕밸리 육성계획''을 9일 발표했다.
대전시는 이 계획에 따라 대덕밸리를 자유무역지대나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과 연계,해외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02년까지 테크노경영대학원을 설립하고 공업계 고등학교,기능대학과 연계해 우수 기능인력도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과학산업단지에 11만평 규모의 벤처전용단지와 함께 대덕단지 및 대전4공단에 70개 기업이 입주할 5만평 규모의 벤처협동화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대덕연구단지 안에 녹지보존지역내 37만여평을 추가개발하고 벤처시설의 건폐율 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대덕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덕밸리 선포일인 9월28일을 ''대덕밸리의 날''로 지정, 벤처주간행사도 열 방침이다.
대덕연구단지내 5천평의 부지에는 상설전시관 상징물 등을 갖춘 벤처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덕밸리를 상징하는 로고 그래픽 등을 활용한 CI(이미지 통합)작업을 벌이는 한편 호남고속도로 ''북대전IC''를 ''대덕밸리IC''로 변경하기로 했다.
시는 또 대덕밸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지원팀을 구성하고 10명 내외의 자문운영위원회와 15인 내외의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백억원 규모의 대덕벤처투자조합을 추가로 결성하기로 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또 대덕밸리를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해 해외수출을 활성화하고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테크노경영대학원도 설립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대덕밸리를 선포한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대덕밸리 육성계획''을 9일 발표했다.
대전시는 이 계획에 따라 대덕밸리를 자유무역지대나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과 연계,해외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02년까지 테크노경영대학원을 설립하고 공업계 고등학교,기능대학과 연계해 우수 기능인력도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과학산업단지에 11만평 규모의 벤처전용단지와 함께 대덕단지 및 대전4공단에 70개 기업이 입주할 5만평 규모의 벤처협동화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대덕연구단지 안에 녹지보존지역내 37만여평을 추가개발하고 벤처시설의 건폐율 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대덕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덕밸리 선포일인 9월28일을 ''대덕밸리의 날''로 지정, 벤처주간행사도 열 방침이다.
대덕연구단지내 5천평의 부지에는 상설전시관 상징물 등을 갖춘 벤처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덕밸리를 상징하는 로고 그래픽 등을 활용한 CI(이미지 통합)작업을 벌이는 한편 호남고속도로 ''북대전IC''를 ''대덕밸리IC''로 변경하기로 했다.
시는 또 대덕밸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지원팀을 구성하고 10명 내외의 자문운영위원회와 15인 내외의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백억원 규모의 대덕벤처투자조합을 추가로 결성하기로 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