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미국 MWN그룹과 수출대행 계약을 맺고 우선 GM에 연간 2천만달러 이상의 범프 스토퍼(Bump Stopper)를 수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범프스토퍼는 자동차의 서스펜션을 조립할 때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대한솔루션은 지난해 영국의 하이퍼라스트사와 기술제휴를 맺은 뒤 이 부품을 국산화했다.
(032)812-7781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