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은 심리검사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업체인 (주)아이큐빅(대표 김진선)에 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1천주)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포함시켰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아이큐빅의 교육관련 소프트웨어및 컨텐츠 확보를 통해 자사가 갖고 있는 교육시장에서의 기존제품과의 보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며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를 둔 아이큐빅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