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응상 전 세방기업 대표이사 사장은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 세방기업 최인식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세방전지
양동훈 전무와 우주해운 이순형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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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규 전 우주해운 대표이사 사장은 아주해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했다.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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