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조정관, 북한 고위관리들에 대북포괄협상안 설명키로
25일 북한을 방문하는 윌리엄 페리 미국 대북정책조정관은 북한 고위관리
들과 만나, 한.미.일의 대북포괄협상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북측의 반응
을 들을 계획이라고 외교통상부가 21일 발표했다.
페리 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
나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페리 조정관은 방북에 앞서 24일 도쿄에서 임동원 외교안보수석, 가토 료
조 일본 외무성 총합정책국장과 만나 대북정책을 최종 조율한다.
페리 조정관은 또 북한을 방문한 이후 29일 서울에 들러, 한국 정부에 북
한의 반응을 전달하고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페리 조정관의 방북 대표단엔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 필립 윤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특별고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철 기자 ec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2일자 ).
들과 만나, 한.미.일의 대북포괄협상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북측의 반응
을 들을 계획이라고 외교통상부가 21일 발표했다.
페리 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
나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페리 조정관은 방북에 앞서 24일 도쿄에서 임동원 외교안보수석, 가토 료
조 일본 외무성 총합정책국장과 만나 대북정책을 최종 조율한다.
페리 조정관은 또 북한을 방문한 이후 29일 서울에 들러, 한국 정부에 북
한의 반응을 전달하고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페리 조정관의 방북 대표단엔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 필립 윤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특별고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철 기자 ec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