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통신소와 가옥 두채가 파괴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정부가
발표했다.
이날 공습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관영 INA통신은 폭격으로 석유관리소가 파괴됐다면서 이번 공격은 이라크의
유일한 소득원인 석유판매를 마비시키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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