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환경보호활동 성과 .. 올해 79억원 비용절감
한솔그룹이 EPA(Environment Protection Action :환경보호활동)를 통해
올들어 10월말까지 무려 79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PA97" 운동목표를 "에너지경쟁력강화"로 정하고 그룹 산하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력및 벙커C유등 제품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원 절감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대비 전력부문 43억원, 벙커C유 36억원을 절감해 당초절감
목표치인 75억원을 초과달성했다는 것.
특히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인 한솔제지 전주공장은 올 한햇동안
36억원 상당의 에너지비용을 줄여 사내EPA운동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간 18만t이상의 벙커C유(2백81억원상당)와 1백20만MW(4백30억원)의 전기를
사용하는 전주공장은 3기의 자체 열병합발전소를 효율적으로 운영, 전체
전력사용량의 25%를 자체 충당하는가하면 열기계펄프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폐열마저 재활용하는 등 에너지절감에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EPA활동을 통해 1천5백억원에 달하는 에너지비용을
향후 4년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에너지
비용 외에도 용수절감및 폐기물감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이익증대는 물론
환경친화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
올들어 10월말까지 무려 79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PA97" 운동목표를 "에너지경쟁력강화"로 정하고 그룹 산하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력및 벙커C유등 제품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원 절감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대비 전력부문 43억원, 벙커C유 36억원을 절감해 당초절감
목표치인 75억원을 초과달성했다는 것.
특히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인 한솔제지 전주공장은 올 한햇동안
36억원 상당의 에너지비용을 줄여 사내EPA운동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간 18만t이상의 벙커C유(2백81억원상당)와 1백20만MW(4백30억원)의 전기를
사용하는 전주공장은 3기의 자체 열병합발전소를 효율적으로 운영, 전체
전력사용량의 25%를 자체 충당하는가하면 열기계펄프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폐열마저 재활용하는 등 에너지절감에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EPA활동을 통해 1천5백억원에 달하는 에너지비용을
향후 4년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에너지
비용 외에도 용수절감및 폐기물감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이익증대는 물론
환경친화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