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관광] 빙하의 땅 '알래스카'..태고의 대자연 신비로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알래스카등 냉한관광지가 새로운 해외관광지역
으로 부상하고 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빙하의 땅을 연상시키는 알래스카는 지금 우리나라와
같은 여름철이다.
그러나 앵커리지 부근의 기온은 평균 섭씨15~18도로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하고 일조시간도 길어 백야를 즐기며 관광하기 가장 알맞은 시기이다.
원시적이고 야생적인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알래스카는 태고의
대자연 자체를 접하는 것 만으로도 신비감과 경이로움을 불러 일으킨다.
<< 키나이해상국립공원 >>
58만에이커의 광대한 키나이해상국립공원은 앵커리지 남서쪽에서
알래스카만으로 뻗어나간 키나이 반도 남동쪽에 있다.
빙하에 의해 깎여진 울퉁불퉁한 피요르드식 연안의 산맥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이 공원에는 고래 바다표범 돌고래 해달등 26종의 해양포유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키나이반도로 가는 길목에는 스워드항이 있다.
앵커리지에서 약 200km 떨어진 이 항구는 키나이피요르드해상공원의
빙하크루즈를 떠나는 시발점이다.
그래서 앵커리지~스워드를 연결하는 "스워드 고속도로"는 여름철이면
빙하크루즈를 즐기기 위해 세계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키나이와 호머로
낚시가는 사람들로 크게 붐빈다.
스워드항구에서 떠나는 빙하크루즈는 3가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
시간은 대개 6시간~9시간3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50달러(약 4만원)~150달러
(12만원)선이다.
<< 디날리국립공원 >>
알파인 툰드라, 북방침엽수림지대와 빙하들로 뒤덮인 이 공원지구는
거의 완전한 자연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이 공원에는 회색곰 큰사슴 순록등을 비롯 37종의 포유동물과 155종이상의
조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동물을 쉽게 구경할수 있다.
북미최고봉인 맥킨리산(6,194m)을 중심으로 한 만년설 연봉의 웅대한
장관도 일품이다.
개인등반이 거의 불가능한 맥킨리산을 경비행기를 타고 관광하는 것도
알래스카관광의 백미다.
<< 연어낚시 >>
빙하크루즈와 함께 알래스카에서 여름철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상품이
낚시이다.
알래스카는 여름철이면 낚시꾼들의 천국이 된다.
특히 키나이반도는 연어낚시의 보고다.
연어들은 5월말부터 9월초사이에 산란을 위해 자신들이 태어난 곳으로
강을 따라 떼지어 올라온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는 초보자는 물론 여성들도 산란철에는 연어를 쉽게
낚을 수 있다.
연어(새먼)의 종류는 킹 레드 실버 펑크 첨등 다섯가지가 있다.
킹 새먼은 무게가 18kg 이상이며 그밖의 연어는 가장 커야 9kg 을 넘지
않기 때문에 물릴 때의 손맛이 다르다.
킹 새먼은 몸집이 가장 크고 가장 적은 수가 올라온다.
그래서 하루에 한마리 이상은 잡을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 하는 종류는 살색이 진홍빛을 띠는 레드 새먼으로
무게는 4~5kg 정도.
<< 앵커리지시내 >>
관광포인트로는 수상비행장 레이커 후드, 에스키모 역사박물관, 연어부화장
및 자연산란장, 철새도래지인 포터늪 등이 있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인접한 레이커 후드는 쌍둥이 호수로 여름철의 경우
하루에 800대 이상의 소형수상정이 이착륙하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수상비행장이다.
<< 여행정보 >>
서울에서 앵커리지까지는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매주 월 수 금 토요일 오후 7시10분 서울을 출발, 오전 9시40분 앵커리지에
도착한다(한국과 시차는 8시간이나 4월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
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된다).
앵커리지에서는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4시25분에 출발, 다음날
오후4시10분에 서울에 도착한다.
왕복요금은 88만원이다.
올들어 칼팩, 코오롱고속관광, 삼홍.아주여행사.주신테크투어 등이
알래스카패키지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 노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으로 부상하고 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빙하의 땅을 연상시키는 알래스카는 지금 우리나라와
같은 여름철이다.
그러나 앵커리지 부근의 기온은 평균 섭씨15~18도로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하고 일조시간도 길어 백야를 즐기며 관광하기 가장 알맞은 시기이다.
원시적이고 야생적인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알래스카는 태고의
대자연 자체를 접하는 것 만으로도 신비감과 경이로움을 불러 일으킨다.
<< 키나이해상국립공원 >>
58만에이커의 광대한 키나이해상국립공원은 앵커리지 남서쪽에서
알래스카만으로 뻗어나간 키나이 반도 남동쪽에 있다.
빙하에 의해 깎여진 울퉁불퉁한 피요르드식 연안의 산맥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이 공원에는 고래 바다표범 돌고래 해달등 26종의 해양포유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키나이반도로 가는 길목에는 스워드항이 있다.
앵커리지에서 약 200km 떨어진 이 항구는 키나이피요르드해상공원의
빙하크루즈를 떠나는 시발점이다.
그래서 앵커리지~스워드를 연결하는 "스워드 고속도로"는 여름철이면
빙하크루즈를 즐기기 위해 세계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키나이와 호머로
낚시가는 사람들로 크게 붐빈다.
스워드항구에서 떠나는 빙하크루즈는 3가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
시간은 대개 6시간~9시간3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50달러(약 4만원)~150달러
(12만원)선이다.
<< 디날리국립공원 >>
알파인 툰드라, 북방침엽수림지대와 빙하들로 뒤덮인 이 공원지구는
거의 완전한 자연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이 공원에는 회색곰 큰사슴 순록등을 비롯 37종의 포유동물과 155종이상의
조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동물을 쉽게 구경할수 있다.
북미최고봉인 맥킨리산(6,194m)을 중심으로 한 만년설 연봉의 웅대한
장관도 일품이다.
개인등반이 거의 불가능한 맥킨리산을 경비행기를 타고 관광하는 것도
알래스카관광의 백미다.
<< 연어낚시 >>
빙하크루즈와 함께 알래스카에서 여름철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상품이
낚시이다.
알래스카는 여름철이면 낚시꾼들의 천국이 된다.
특히 키나이반도는 연어낚시의 보고다.
연어들은 5월말부터 9월초사이에 산란을 위해 자신들이 태어난 곳으로
강을 따라 떼지어 올라온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는 초보자는 물론 여성들도 산란철에는 연어를 쉽게
낚을 수 있다.
연어(새먼)의 종류는 킹 레드 실버 펑크 첨등 다섯가지가 있다.
킹 새먼은 무게가 18kg 이상이며 그밖의 연어는 가장 커야 9kg 을 넘지
않기 때문에 물릴 때의 손맛이 다르다.
킹 새먼은 몸집이 가장 크고 가장 적은 수가 올라온다.
그래서 하루에 한마리 이상은 잡을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 하는 종류는 살색이 진홍빛을 띠는 레드 새먼으로
무게는 4~5kg 정도.
<< 앵커리지시내 >>
관광포인트로는 수상비행장 레이커 후드, 에스키모 역사박물관, 연어부화장
및 자연산란장, 철새도래지인 포터늪 등이 있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인접한 레이커 후드는 쌍둥이 호수로 여름철의 경우
하루에 800대 이상의 소형수상정이 이착륙하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수상비행장이다.
<< 여행정보 >>
서울에서 앵커리지까지는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매주 월 수 금 토요일 오후 7시10분 서울을 출발, 오전 9시40분 앵커리지에
도착한다(한국과 시차는 8시간이나 4월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
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된다).
앵커리지에서는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4시25분에 출발, 다음날
오후4시10분에 서울에 도착한다.
왕복요금은 88만원이다.
올들어 칼팩, 코오롱고속관광, 삼홍.아주여행사.주신테크투어 등이
알래스카패키지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 노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