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를 펴자 "아태헌금 소속의원 비리로 국민회의와 김대중총재 주변은
돈냄새가 진동하고 있다"며 또다시 역공.
김용수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치적 야망에 눈먼 노인의 행동하는 욕심은
끝없는 죄를 잉태하고 있다"며 "시중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를 "헌정치 반
상회"라고 말한다"고 김총재를 직접 겨냥.
한편 이규택대변인은 26일 정부의 내년도 민간단체에 대한 재정지원 40%
증액책정방침과 관련,논평을 내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편성
으로 정부의 중장기 정책방향과 모순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