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국은 ''95 팀 스피리트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8일부터 양국군
합동으로 "미군의 한반도 전개훈련(ROSI)"을 실시한다.

한반도 전개훈련에는 8천여명의 미군과 4천5백여명의 한국군 병력이 참여
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