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중 지하철공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24일 시 지하철건설본부에 따르면 지하철공사설치를 위한 조례가 현재
열리고있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는대로 정관을 마련하고 3월중 내
무부와의 협의를 거쳐 건설교통부에 공사설립 인가서를 정식으로 제출하
기로 했다.
시는 공사설립을 위한 예산 30억원을 내달중 편성될 올해 1회 추경에서
확보하는 한편 늦어도 6월이전까지 관련절차를 마무리지어 공사를 발족시
킬 방침이다.
지하철공사의 자본금은 7천억원으로 시가 전액 출자하며 공사의 사업은
지하철운영,지하철 운영에 따른 주변지역 개발,기타 도시계획사업수행,지
하철 운영을 위한생활 편익시설및 복리시설 건설및 운영등이다.
임원은 사장을 포함 상임이사및 비상임이사 약간명과 감사를 두며 임기
는 사장과 이사는 3년이고 감사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