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자유화 성공 사례 .. 멕시코/뉴질랜드
자본거래 자유화 초기의 충격을 잘 이겨낸 대표적인 국가로 멕시코와
뉴질랜드를 꼽을수 있다.
이들 국가는 자본자유화 이전에 강력한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을 취해
미리부터 수용기반을 갖추었던 공통점을 갖는다.
82년 외채위기를 경험한 멕시코는 83년부터 87년까지 재정과 통화를
최대한으로 억제하는 정책기조를 지속했다.
그러나 인플레가 계속되자 임금을 동결하고 재정지출을 더욱 줄이는
종합경제조치( Pact of Economic Solidarity )를 87년말에 취하게 된다.
이어 88년에는 새로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8년1월부터 90년5월까지 매일 페소화의 가치를 미국달러당 1페소씩
절하시켰다.
다른 남미국가들도 유사한 조치를 취했지만 멕시코는 물가가 안정돼
있어 자국화폐의 평가절하를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진국중에선 자본자유화가 늦었던 뉴질랜드가 모범적인 사례.
뉴질랜드는 84년부터 자본거래를 자유화했는데 영국의 대응을 모델로
삼았다.
바로 강력한 재정.통화긴축을 통해 물가를 안정시킨 모델이었다.
뉴질랜드도 자유화 초기에는 해외로부터 자본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환율이 평가절상되는 부작용을 겪었다.
84년부터 88년까지의 절상율이 28%에 달했었다. 하지만 일관된 안정화
조치로 이같은 부작용을 상쇄할수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7일자).
뉴질랜드를 꼽을수 있다.
이들 국가는 자본자유화 이전에 강력한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을 취해
미리부터 수용기반을 갖추었던 공통점을 갖는다.
82년 외채위기를 경험한 멕시코는 83년부터 87년까지 재정과 통화를
최대한으로 억제하는 정책기조를 지속했다.
그러나 인플레가 계속되자 임금을 동결하고 재정지출을 더욱 줄이는
종합경제조치( Pact of Economic Solidarity )를 87년말에 취하게 된다.
이어 88년에는 새로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8년1월부터 90년5월까지 매일 페소화의 가치를 미국달러당 1페소씩
절하시켰다.
다른 남미국가들도 유사한 조치를 취했지만 멕시코는 물가가 안정돼
있어 자국화폐의 평가절하를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진국중에선 자본자유화가 늦었던 뉴질랜드가 모범적인 사례.
뉴질랜드는 84년부터 자본거래를 자유화했는데 영국의 대응을 모델로
삼았다.
바로 강력한 재정.통화긴축을 통해 물가를 안정시킨 모델이었다.
뉴질랜드도 자유화 초기에는 해외로부터 자본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환율이 평가절상되는 부작용을 겪었다.
84년부터 88년까지의 절상율이 28%에 달했었다. 하지만 일관된 안정화
조치로 이같은 부작용을 상쇄할수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