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시에 외국화폐 위조사건 빈발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인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최근 일본
엔을 포함한 위조 외국화폐가 발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일
본의 지지 통신이 24일 북경 발로 보도했다.
지지 통신은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연길시에서 발행되는 연길만보(16일자
)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특히 북한으로부터 1만달러분의 위조 달러를 갖고
연변으로 들어왔다가 중국 금융기관에 신병이 구속된 사람도 있다고 말했
다.
이 통신에 따르면 연길만보는 이들 화폐가 어디에서 위조되고 있는지에 관
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북경발로 연길
시에는 최근 미 달러,일본 엔,홍콩 달러 등의 가짜 외국지폐가 나돌고 있다
고 전하고 지난해 적발된 위폐는 2백47매에 달했으며 올해도 100원(1원은
약 96원) 이상에 해당하는 위폐가 50매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특히 "어떤 노인이 한국으로부터 갖고 들어온미 달러화
중에서도 위폐 5매가 섞여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엔을 포함한 위조 외국화폐가 발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일
본의 지지 통신이 24일 북경 발로 보도했다.
지지 통신은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연길시에서 발행되는 연길만보(16일자
)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특히 북한으로부터 1만달러분의 위조 달러를 갖고
연변으로 들어왔다가 중국 금융기관에 신병이 구속된 사람도 있다고 말했
다.
이 통신에 따르면 연길만보는 이들 화폐가 어디에서 위조되고 있는지에 관
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북경발로 연길
시에는 최근 미 달러,일본 엔,홍콩 달러 등의 가짜 외국지폐가 나돌고 있다
고 전하고 지난해 적발된 위폐는 2백47매에 달했으며 올해도 100원(1원은
약 96원) 이상에 해당하는 위폐가 50매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특히 "어떤 노인이 한국으로부터 갖고 들어온미 달러화
중에서도 위폐 5매가 섞여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