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옵트렉스는 중국 심천에서 위탁생산하고있는 TN방식액정표시장치

(LCD)의 조립능력을 대푹 증강한다. 심천의 시설에서는 시계, 전탁등

표시패널로서 사용되고있는 로 코스트품의 후공정만이 생산되고있으며

현재 월간 조립생산량은 10만매(11.44평방센티미터의 패널환산)이다.

1-2년에 걸쳐 이를 150만매규모로 확대한다. 엔고에 이어 중국, 다른

아시아지역에 대한 공급량확대에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