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을 나타내는 금융거래로 나누어볼수 있다. 이 두가지 흐름은
상호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서로간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국민경제의 총체적인 움직임을 파악하기위해서는 실물거래와
금융거래를 모두 나타낼수 있는 지표가 필요하게 된다.
자금순환표란 이같은 목적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 다시말해 일정기간중
각 경제주체들이 벌어들인 소득이 소비와 투자에 얼마나 쓰이고 여기서
남은 돈이 어떠한 형태로 금융시장에 흘러들어가서 누구에게 어떠한
형태로 공급되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주는 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65년부터 한국은행이 매년 분기별로 이를 작성,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금순환표는 국민경제를 금융 정부 기업 개인 해외등 5개
부문으로 나누고 있으며 각 부문의 거래형태를 비금융거래(저축 투자)와
금융거래(현금 예금 각종유가증권 대출등)로 분류하고 있다.
또 각 경제부문에서 자금이 나간 것은 "운용"으로,들어온 것은 "원천"
으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 한은은 24일 올 1.4분기중 자금순환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