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상대 20억 손해배상...오늘 첫 공판 입력1994.05.27 00:00 수정1994.05.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한겨레신문을 상대로 낸 20억원 손해배상청수소송 1차공판이 27일 서울지법서부지원 민사1부(재판장 김정술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K팝 춤추고 아이돌 응원봉 흔들며 尹탄핵 외치는 MZ세대 2 경찰 "김용현 휴대전화 등 18점 압수…계엄 당시 사용 여부 확인 중" 3 화려한 에스파 '위플래시' 무대 뒤엔 이 사람 있었다 [김수영의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