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System)의 성능에 문제가 있고 또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한 제동장치가 A
BS명칭을 따 시중에 범람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
으고 있다.
이같은 지적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과학기술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종로구 종로 5가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한 "ABS성능 테스트결과 보고회"
에서 제기됐다.
성능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ABS명칭을 딴 제품중에는 엄밀한 의미에서 ABS
기능으로 볼 수 없는 압력조절기,어큐뮬레이터 제품이 다수인 것으로 밝혀
져 이를 중고차에 장착하게 되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